** 수리봉 - 석화봉 ( 충북 단양)
암능으로 유명하다고 하여 충북 단양에있는 수리봉 석화봉에 갔읍니다.. 황정산옆에 있으며 바위 암봉이 멋있는 산입니다.
* 등산지도.... 파랑선으로 가야되는데..길을 잘못 찾았네요... 빨강선이 갔다온 등산코스 입니다.
* 등산코스 :
윗재 - 대슬랩 - 수리봉 - 석화봉 - 휴양림삼거리 - 휴양림 - 중고개 - 석화바위 - 삼거리 - 알바 - 휴양림입구도로 = 5시간30분
* 윗재에서 출발합니다... 단양에서 윗재까지 택시로 왔읍니다 (3만원).
* 처음부터 경사가 심합니다.
* 계단도 잘해놓았고요..
* 꽃도 찍으면서 한가로이 올라 갑니다.
* 점점 바위가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.
* 수리봉도 보이구요.
* 계속 급경사를 올라 갑니다.. 오늘따라 힘이 드네요..
* 대슬랩에 왔읍니다.. 우측으로 로프도 있으나... 슬랩을 오를만 하더군요,...
* 진달래도 피어있어 그래도 심심하지는 않읍니다.
* 바위에 편히 앉아 미리 점심을 먹고 갑니다... 집에서 새벽 5시에 일어나 왔더니...시장하네요..
* 수리봉까지 얼마 안남았읍니다....
* 수리봉이 보입니다.
* 수리봉입니다.... 신선봉방향으로 갑니다.... 오늘은 만나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..
* 아직 진달래가 남아있어 반갑더군요..
* 계단을 내려 갑니다... 철계단이 여러개 있읍니다..
* 누군가 이곳에서 유명을 달리 하신분이 있었나 봅니다.. 옆에는 낭떨어지 입니다..
* 계단을 오르내리기를 여러번 합니다.
* 로프타기를 해야하는 암능도 있고요..
* 그옆으로 소나무가 보기 좋아 찍으면서 갑니다..
* 계단을 올라 가고요..
* 바위능선도 올라가고..
* 로프도 잡고 올라 갑니다.
* 지나온 수리봉을 뒤돌아 보면서. . .
* 로프타는건 오늘 많이 합니다.
* 암봉에 올라 왔읍니다... 수리봉을 뒤돌아 보고요.
* 앞으로 갈길 입니다.
* 신선봉에 왔읍니다..
* 우측으로는 길이 없읍니다... 좌측 리본방향으로 직진 하세요..
* 신선봉을 지나면 방곡리로 하산하는 삼거리가 나옵니다.. 리본이 있는 황정산방향으로 직진하여 갑니다 (이정펴표시가 없읍니다).
* 또 계단이 나옵니다.
* 황정산-석화봉 삼거리 입니다... 석화봉 방향으로 갑니다.
* 멋진 바위를 지나고요.... 이곳이 석화봉 이아닌가.. 생각 되더군요..
* 석화봉이러 써있는 펫말이 있읍니다..
휴양림으로 내려가는 삼거리 입니다.. 우측휴양림으로 가지 않고 직진 합니다.. ( 휴양림길이 3개 코스는 있더군요)
* 이곳도 휴양림으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가 있는데...
잘못 우측길로 들어가 휴양림으로 하산하게 되었읍니다..... 중고개,석화바위, 궁뎅이바위로 갈려면 좌측길로 가야 합니다.
* 잘못하여 우측길로 내려와 휴양림으로 직행 하게 되었읍니다... 좌측길 중고개, 석화바위로 가야 하는데...
* 내려가다보니 잘못 들어온걸 알겠더군요.. 좌측으로 석화바위가 보입니다....저 능선으로 내려와야 하는걸 휴양림으로 바로 내려오게 되었읍니다..
휴양림에서 저곳으로 다시 올라 갈겁니다..
* 휴양림으로 내려왔읍니다... 다시 힘들게 도로를 따라 올라 갑니다.
* 도로를 따라 쭉 올라오면. ...
휴양림 숙박시설 맨 끝에서 중고개로 올라가는 길이 있읍니다... 30분은 올라 가야 합니다..
* 석화봉 이정표방향으로 가면 중고개가 나옵니다.
* 중고개 입니다(석화봉,석화바위,휴양림 삼거리).. 텐트가있는데.. 산불감시 입산통제하는 곳 같읍니다만.. 사람이 없네요..
* 무슨 책바위(입석바위)?같은 곳에 왔읍니다..
* 바위위로 올라 가봅니다.
* 석화바위쪽으로 갑니다.
* 석화바위입니다..
* 혼자 올라가기가 위험해 보입니다... 그래도 올라 가봐야지..
떨어지면 바위틈 사이로 한참 떨어지게 될겁니다.
* 베낭은 아래에 두고 올라 왔읍니다.
* 전망은 좋지만 내려갈일이 걱정이네요.
* 앞으로 갈갈길 입니다.... 궁뎅이 바위들이 보입니다..
* 이런 바위도 지나는데.. 궁뎅이 바위인지..?
* 석화바위를 뒤돌아 봅니다.
* 이상한 바위를 지나면서.. 리본이 많이 걸려있는 좌측길로 갔어야 하는데..
우측길로 빠지니... 급경사이고 사람의 흔적이 거의 없는 희미한 계곡길로 내려 오게 되었읍니다..
* 눈썹바위? 처마바위? 같은 커다란 바위 아래를 지납니다.
* 길은 보이는듯 안보이는듯 찾아 내려 갑니다.
* 도로에 내려왔읍니다... 시간은 빠르게 내려왔지만 정규 등로는 아니었읍니다..
* 택시를 불러 단양 시내로 들어가 버스로 상경 합나다..
** 등산지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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