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관악산, 육봉능선-팔봉능선 ..
* 등산코스 :
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앞(용운암입구) - 마당바위(문원폭포) - 제1육봉... 육봉정상 - 팔봉 - 7봉... - 팔봉제1봉 - 서울대수목원 - 안양유원지
* 과천청사옆에있는 중앙공무원교육원앞 (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& 국사편찬위원회) 백운사입구에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.
* 중앙공무원교육원앞 용운암입구로 들어갑니다..
* 골목길로 들어갑니다...
* 등산안내소 입니다.. 우측길로 갑니다..
* 문원폭포방향으로 갑니다..
* 육봉이 보입니다.. 계곡을 따라 올라갑니다..
* 문원폭포입니다..
* 마당바위에서 좌측 계곡으로 들어갑니다..
* 약 30분쯤 올라가면 드디어 암벽등반이 시작됩니다.. 이곳은 밧줄이나 손잡이가 없고 안전장치라고는 찾아볼수 없읍니다..
실력으로 올라가고, 목숨을 담보로 올라가야 합니다.. 조금이라도 기초지식이 없으면 이길로 가면 절대 안됩니다..
이곳코스는 일반 등산로가 아닙니다..
* 제1봉입니다..
* 사진으로는 실감 안날것입니다..
* 이곳이 1봉 입니다..
뒤의 암봉이 제2봉인데.. 이 2봉이 제일 위험합니다.. 우회길이 없읍니다..
* 실감이 안나면 한번 도전해보십시요.. 일반등산로중 우리나라에서 제일 위험하지않을까 합니다..
* 2봉을 올라가면서 아래를 봅니다.... 내려가는것은 더 어렵읍니다...생각도 하기 싫네요..
* 한번의 실수는.. 영원히 두번을 허락하지 않을겁니다.. 로프나 안전장치가 없읍니다..
* 젊은 부인네들도 용감하게 올라갑니다.. 참 대단합니다..
* 초등학생이 아버지따라 올라왔네요.. 처음온것이 아닌듯합니다..
* 코끼리바위가있는 2봉입니다..
* 2봉에서 3봉으로 올라가는것도 쉽지않읍니다..
* 3봉을 올라갑니다.. 약 70-80도 경사입니다.. 위험하다고 펫말이 붙어있읍니다..
위험하면 밧줄이라도 걸어주지.. 저는 간이떨려 우회길로 돌아갑니다..................... 이곳은 우회길이 있읍니다...
* 4봉을 올라오면 저렇게 내려와야 합니다..
* 용감한 초등학생도 올라왔네요..
* 우측으로부터 4,5,6봉입니다..
* 육봉에 올라왔읍니다..
* 팔봉방향으로 갑니다..( 6봉 국기봉을 뒤돌아봅니다)
* 팔봉 국기봉입니다..
* 우측에 7봉부터 6,5,4봉으로 보입니다..
* 7봉을 봅니다..
* 그래도 팔봉능선은 로프도있고 안전장치가 잘되어있더군요..
* 팔봉쪽을 뒤돌아 봅니다..
* 칠봉에 올라왔읍니다..
* 멀리 팔봉능선의 제6봉이 보입니다.
* 7봉을 내려오는사람이 보이네요..
* 5봉입니다..
* 5봉을 뒤돌아 봅니다..
* 제4봉입니다..
* 4봉에 올라왔읍니다..
* 5봉을 뒤돌아 봅니다..
* 앞으로 가야할 3봉을 봅니다..
* 제 3봉에 올라왔읍니다..
* 제2봉으로 가면서 제3봉을 뒤돌아 봅니다..
* 제2봉입니다..
* 우측으로 왕관바위가 보입니다..
* 왔던 팔봉능선길을 뒤돌아 봅니다..
* 저앞에 제 1봉이 조금 보입니다..
* 멀리 삼성산이 보입니다.. 다음에 가봐야 할텐데..
* 제 1봉입니다..
* 제2봉을 뒤돌아 봅니다..
* 제 1봉입니다..
* 무너미고개를따라 계곡으로 내려옵니다..
* 삼성산은 오늘은 못가겠네요.. 힘들고 더위에 지치고...
* 서울대수목원으로 내려왔읍니다.. 모두모여 단체로 내려가야 한답니다..
* 안양유원지까지 임도를따라 약 20분간을 내려갑니다.. 지루하네요..
* 등산코스 입니다............ 과천에서 안양유원지까지..6시간정도 소요되었읍니다..
** 암벅등반을 좋아하시는 분은 이코스를 아주 좋아하실것 같읍니다..
저는 아직 암벽등반실력이 모자라.. 목숨걸고 아슬아슬하게 다녀왔읍니다..
릿지화부터 좋은걸로 하나 다시 사야겠네요..
근데 발사이즈에 맞는 릿지화가 없어요.. 285mm-290mm 릿지화있으면 알려주세요.. 파시든지요..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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